
동기들 만나는 약속가다가 시간이 잠깐 떠서 들른 합정 알라딘에서 샀습니다. 때마침 요즘 또 할게 없어서 심심하기도 했고, 2만원 넘게 사면 2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하고 있어가지고, 사게 되었음. 아무래도 난 책의 표지랑 제목을 보고 (+인터넷 리뷰 정도?) 책을 고르기 때문에 추리소설 같은 제목과 포커카드라는 소재가 흥미로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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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인공인 딜런 라인하르트 교수가 엘리자베스 형사를 도와 연쇄 살인카드게임을 풀어나가는 스토리입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인물관계도 파악하는게 어려웠지만 살인의 수법이 다 달랐던 것에서 작가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고, 서사는 좋았는데 범인의 정체가 막 반전이 있는 인물은 아니어서 도파민이나 놀라움은 덜했다.
잔인한 묘사도 딱히 없고 무난무난하게 읽기 좋은 추리소설인듯
★ ★ ★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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