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讀後感)

로지컬 씽킹(데루야 하나코, 오카다 게이코)를 읽고.

채승민 2026. 2. 4. 23:18

1년전에 컨설턴트한테 추천받은 책이었던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송도국제도서관에 있더라고

2026.01.14 - [독후감(讀後感)] -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오시마 사치요)를 읽고.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오시마 사치요)를 읽고.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합니다.하늘 비 우산 방법론하늘을 보았더니 구름이 많다(사실)비가 내릴 것 같다(해석)그러니 우산을 챙기자(soluti

mean-min-523.tistory.com

저번에 읽었던 요 책이랑 전반적인 내용은 비슷한데 

저번 책은 framework 즉 내용의 구성방식에 대한 여러가지 example frame을 소개해줬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런 framework들을 어떻게 think해 낼 것인가에 focus를 맞췄습니다. 

각 장의 뒷부분에는 집중 트레이닝이라며 예제를 제공하는데 정답이 없어서 내가 맞게 풀었나 확신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또한 예제가 다 일본 기반 문제라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있긴 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차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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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을 쓰거나 이야기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술

a. 상대에게 전달한다는 것

내가 전달할 내용 위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이 받고 싶어하는 메세지인지를 생각해봐야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야기의 theme과 상대방의 reaction을 고려해봐야한다.

전달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b. 설득력 없는 답변에 공통된 결함

답변의 3요소인 결론, 근거, 방법을 잘 포함시켜서 1.주제가 명쾌하고 2.필요요소를 만족시킬 것이고 3.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반응이 뚜렷해야 할 것이다.

2.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

a. 중복, 누락, 혼재를 방지한다.

MECE , So What? ,  Why So? 가 핵심입니다.

이를 위한 도구로 4C, 마케팅의 4P 등

흐름을 고려하는 value delivery network, industry value chain

등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그룹핑해야합니다.

b. 이야기의 비약을 없앤다. 

[ 근거 So What? 결론 ] & [ 결론 why so? 근거 ] 라는 프레임워크를 끊임없이 연결짓는다면 이야기의 비약을 없앨수 있답니다.

관찰의 so what 은 해석(사실 요약)이고 이는 객관적, 자세하고, 구체적이라는 특징이 있고

통찰의 so what은 가설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3.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

a. So What? + Why So? = MECE

그래프를 그린다고 생각해봅시다.

저 그래프를 세로로 움직일 때는 so what, why so에 의해서 이동하는 것이고, 밑에 병렬적으로 나열된 근거와 방법을 살펴보면 각각은 mece하게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MECE하게 나누는 방법으로는 3C, 4P외에도 기능별로도 나눌 수 있고, 장단기 전략으로도 나눌 수 있고, 양과 질적인 차원으로 나눌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논리를 구성할때는 PCA의 principle of parsimony처럼 간결하게 구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 고려사항은 상대방이 물어볼만큼 deep하고 detail하게 why so, so what에 의해서 준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b. 논리유형을 익힌다.

논리의 유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병렬형과 해설형.

병렬형은 MECE라는 원칙을 준수하면서 병렬로 나열하는 것이고,

해설형은 명제(주장)를 지탱하는 하위 근거가 [사실 판단기준(타당, 명시적) 판단내용] 으로 구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해설형

 

c. 논리유형을 활용한다. 

3단계 이상의 depth일때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해설형 → 병렬형

병렬형 → 병렬형

이 메인이지만 나머지 경우도 가능합니다.

하위의 세부구조가 병렬, 해석이 막 섞여있겠죠.

 

마지막으로 그냥 단순히 사고의 흐름대로 전달하는 time series 전달법은 너무 장황할 수도 있어서 별로랍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process를 따라가면 모를까.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이제 BSI 인턴을 한달간 빡세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후회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의 노력을 알아주는 곳이 이번에 바로 나타나던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발휘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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